"비파야, 수금아,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"- 시편 108:2 -
"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"- 시편 119:105 -
2025년 12월 14일 주일예배말씀 강병열 담임목사 - "c참된 믿음은 표적이 아닌 순종에서 나온다"